"90년대 초반 내일신문 사진기자로 출발해서 문재인 정부때 청와대 출입기자후 지금은 금융권 출입중입니다.
기자로써 가장 애로사항이 현장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장사진의 필요성이나 인물 사진등 사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사진과 기본 콘텐츠 특히 외신 콘텐츠를 GNN 이라는 곳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된다는게 메리트 같구요,
역시 가장 큰건 양도양수에 서버나/사이트관리비가 무료라는 점, 사이트 편집이 한번 설정해 놓으면 매일 에디터가 판갈이를 한 것 처럼 살아있는 신문사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대형 레거시 미디어도 보도자료를 빼면 취재기사는 거의 드문 편이라, 여기서 제공하는 무료 자동기사 배포나, 사진 등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현직 기자들 대부분에게 추천중입니다. 시장이 뺏기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는 매월 50만원씩 내고 쓰던 선후배들이 많거든요."
"회사에서 킬당하는 기사가 많습니다. 회사는 돈을 벌어야 되니 알아도 못쓰는 기사사 많거든요. 세상에 알리고 싶은 정의로운 욕구도 있지만, 결국 제 개인 광고를 받는게 솔직히 가장 큰 이유 맞습니다. 욕을 해도 할 수 없죠. 회사에서 할당된 광고는 해야 하지만, 아무리 광고를 잘 하거나 제가 쓴 특종의 효과로 광고가 들어와도 저에게는 작은 인센티브가 전부니까요. 뭐 나머지 이유는 현직 기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라… 저는 여기까지만."
"무조건 하는게 맞다. 끝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콘텐츠에서 자유롭게 전세계 뉴스를 다룬다는 점, 독자에게 덜 미안하고.. 상당히 많은데요. 결국 매월 몇천만원씩 내지 않아도 외신 기사 사진과 뉴스를 다룰 수 있다는 점과, 무료! 더 말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기자들도 좋지만 일반인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 권합니다. 여의도에 있는 무료 라운지도 좋습니다. 한번쯤 가보시면 삼성 서비스센터보다 더 친절하고, 과자도 많습니다. 기능적 장점은 사이트에도 잘 나와 있지만, 기사 배열이 거의 혁명적입니다. 기자들이 원하는 모든 형태가 다 가능합니다. 하나의 기사를 몇년씩 고정시켜 놓을수도 있고, 하나의 위젯(모듈)에 여러기사를 고정 시켜 놓을수도 있고, 특히 네트워크 버전의 강점은 거의 구글 수준에 가까운데, 누가 가장 먼저 성공시킬지 궁금합니다. 마이너 한 것이지만, 주변에 한번씩 사이트 수정을 하는데 몇백씩 들어가던데, 여기 뉴스지는 클릭 몇번으로 조선일보든, afp든, 중앙일보든 그대로 카피가 되는 장점도 있어서, 암튼 장점 많습니다."
"그냥 공짜죠. 여론조사 지원 서비스등 현금을 버는 서비스도 많으니 그건 제가 설명하기보다는 사이트에서 보시길.."
짱.
"저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낮시간에는 제가 일을 하고, 야간에는 알바가 근무하고 있어요. 알바가 갑자기 출근을 못한다고 연락이 오면, 대체할 사람도 없고, 제가 야간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관리가 쉽지 않죠. 그리고 최대한 재고 없이 물건이 잘 팔리는게 중요한데, 신제품 홍보가 부족한 편이라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편의점을 자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알아보던 중에 뉴스지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기사 내용은 정치, 경제, 사회…등 일반 신문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작성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어 뉴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한동안 포켓몬빵이 인기를 끌었고, 지금은 먹태깡을 찾는 손님이 많아요. 그런데 물건은 한정된 수량만 들어오다보니 언제 들어오는지, 수량이 몇개 남아 있는지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아요. 그래서 요일별로 먹태깡 입고 예정 시간을 뉴스지에 기사로 올리고, 푸쉬알람을 보내면, 나의 구독자(동네 주민)들이 시간을 확인하고 구입하러 오고 있어요. 신상품이 출시되면 기사로 작성해서 홍보하고 있는데, 고객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단골 손님 위주로 뉴스지 어플을 설치해 보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 바로 기사 작성이 가능한 점, 제품 사진찍어 바로 올리고 제품명 간단히 입력하면 끝! 기사관리 들어가서 푸쉬 메세지 발송까지 한번에 끝나서 너무 편리한게 장점이에요. 아무리 바빠도 모바일 켜고, 기사 올리는데 5분도 안걸리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홍보는 광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뉴스 플랫폼으로 이렇게 좋은 효과가 나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광고비 비싼거 다 아시죠? 그리고 프렌차이즈 특성상 본사에서 광고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 매장에 대한 홍보를 따로 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어요. 고민하고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 만족입니다."
"뉴스지는 (홍보)다!"
"저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평일에는 학교 수업, 오후에는 알바를 하면서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있죠. 알바가 저녁 11시에 끝나기 때문에 다음 날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은 피곤해서 지각을 하기도 하고, 과제도 겨우 제출, 시험 기간에는 과락만 없이 가자…는 마음으로 쫓기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알바를 안하면 그만큼 학업에 집중할 수 있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걸 알고 있지만,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저 스스로 부족한 용돈을 해결 해야 해서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입학 당시에는 스펙쌓기, 학문탐구 등 열정적인 대학 생활을 꿈꿨지만, 현실은 졸업만 하면 다행이니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요? 스스로 되묻게 되네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뉴스지를 알게 됐어요. 뉴스지의 장점을 보면서, 이 플랫폼 안에 수많은 기능들이 있는 것을 보고 궁금해졌어요.
내 신문사를 창간하면 어떨까? 매일 기사를 쓰는건 귀찮은데, 자동으로 기사를 올려준다고 하니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 신문사를 잘 운영하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호기심으로 뉴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종류의 뉴스와 정보를 다룰 것인지, 구독자는 어떻게 유치하는지, 나의 스펙 쌓기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기사 작성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는지 궁금했어요. 직접 뉴스지를 해보니 내 신문사는 내가 기자, 발행인, 주인이기 때문에 원하는 주제와 색깔로 구성할 수 있고, 기사 작성은 빠르면 5분이내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신문사 창업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chat GPT에게 물어봤더니 “신문사 창업은 창업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언론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기사 취재와 편집, 콘텐츠 제작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뉴스 기사 작성, 인터뷰, 편집, 사진 및 비디오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변해 주네요. 뉴스지를 사용해보니 너무 쉽고 간편하게 기사 작성이 가능합니다. 내 관심 분야를 신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뉴스지로 신문사 창업 같이 하시죠?"
"디자인 편집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직접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어요. "
"기사를 작성하면서 평소에 사용하던 줄임말이나 편한 단어가 아닌, 기사에 적합한 단어를 찾게 되었고, 맞춤법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노력이 더해져 국어사전에서 많은 단어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일상이 모두 기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관찰하는 태도도 향상되었습니다. "
뉴스지는 (비젼)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콜센터에서 경력 5년차 CS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
" ‘감정노동자’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고객을 상담하다보면 비아냥거림, 폭언, 욕설까지…무례한 고객들로 인해 감정적 피로와 정서적 소진이 발생 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퇴근후 집에가서도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면장애까지 겪게 되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CS업무는 아이템만 다를뿐 고객을 응대하는 일은 같기 때문에 비슷한 업종으로 가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빨리 취업을 하려고 하니 비슷한 업무에 계속 지원하게 되네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많다는 생각도 들고 잘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합니다."
"친구 소개로 뉴스지를 알게 되었어요. 평소에 글쓰기,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여행정보나 맛집 공유로 SNS를 자주 하고 있는데, 소통하는 공간을 뉴스지로 바꾸기만 하면 기사가 되고, 신문이 된다는 말을 듣고 관심이 생겼어요. 무료기사, 무료사진을 이용할 수 있고, 기사작성 할 때 받은 포인트로 사용 가능한점, 직장을 다니면서 남는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점, 내 신문사의 주인이 될 수 있고,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 뉴스지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당장 이직을 하지 못하더라도 뉴스지를 하면서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
" SNS는 사진 올리고 간단한 텍스트만 남겨도 되는데, 뉴스는 뭔가 어렵고 근사하게 작성해야 하지 않을까?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건 아닌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직접 기사를 작성해 보니 평소 SNS 하던 것 처럼 사진, 텍스트 만으로도 기사가 완성되어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
"디자인 편집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편집 기술과 상관없이 레이아웃을 불러오는 기능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익숙해지면 레이아웃 직접편집 기능도 이용해 보려고요."
긴급속보에 올라오는 최신 뉴스를 주로 보고 있어요.
좋은 대학을 졸업해도 합격하기 힘든, 특별한 사람만 기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디를 가든지 기사 작성을 위해서 항상 사진을 찍고, 간단한 메모를 남기는게 습관이 됐어요. 주변 상황에서 기삿거리를 찾게 되고, 내가 작성한 기사를 구독자에게 공유하면서 내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신문 꾸미기에 열중하면서 많이 해소하고 있어요.
뉴스지는 (해소)이다.
자동 로그인 되어 관리자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회원가입하시면 일주일간
직접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